HVAC 업계가 기형적인 성장의 폐해가

Ventilation 과 Air-Conditioning 의 우선 순위의 잘못됨에 기인 한다는 것이 라는 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단순한 기능공이 아닌

엔지니어링 가능한 기술인이 되어야 극복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실무 교육을 실시 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준비해오던 일들이

예상외로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인데...

교육을 진행해 오면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욕이 넘치는 후배들의 학습에 대한 열의에 워크샵을 구상하게 되었고

교육때 진행 하지 못했던 시장의 변화와 트랜드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란

화두를 던저 봄으로써

각자의 현 위치를 돌아보고,

무엇을 준비해야 될 것인가!...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솔루션은

다음 워크샵때 기회가 되면 소개 하기로 생각하고 있어

제2회 IEQ Membership Workshop 속히 진행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 입니다.

 

오늘 오전에 카메라를 찾으러 펜션과 식당을 방문 하였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돌아와야 했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여러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의 기록을 잃어 버리게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암튼,

우리는 새로운 장을 향한 첫걸음을 확실히 내딛은 것은 분명 합니다.

다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미래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을 마다 않고 함께 해 주신 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10월 18일 덕트사랑  윤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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