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 솔-밸브 부위 확인 해보고

 

 실린더 하부에 석회분이 어느정도 침착 되었는지

외부에서 살펴보고

 

 신품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내부 석회분이 색 차이가 있죠

 

 결선이 바뀌지 않도록

삼상 1,2,3

수위 감지 흑,청으로...

 

 교체전 한컷!

 

 위에서도 한컷!

 

 

 항온항습기 전극봉 실린더 빼낸 자리 이고,

좌측에 급수 필터가 보이네요

지하수를 사용하는 발효실용이라서

프리+카본+이온+파이널 4단계 필터 덕분에

6개월 정도 밖에 견디지 못하는데 2년6개월만에 교체 하니

급수 필터 유니트 본전을 뽑고도 남았네요.

 

 자!

이제 새집으로 왔으니

열심히 가습을 해주렴~~

 

 4단계 필터를 거쳐서

물 속에는 이런 미네랄을 포함한 불순물들이 이렇게나 많이 침착 됩니다.

 

실린더 내부 전극판도 완전히 망가진 상태 입니다.

가습의 여러방식중

전자전극봉 타입은 수질 관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

특히,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엔 반드시 급수 필터를 설치해 줘야 합니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고 수처리 관리를 해줘야 하지만

멸균 가습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바이오 관련 가습시스템으론 별다른 유틸리티가 필요치 않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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