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평 클린룸 4개층 설계 하는라 잠을 못자서 눈이 풀렸네여

사진관 아줌씨 포샵 좀 해주시지...

오후 6시까지 오랬는데

6시20분에 허겁지겁 달려갔더니...

신청서 마감이 내일까지인가...

 

열심히 공부해서 몸 값들 올립시다! 

 

백 날을 생각만 하지말고 오늘 당장 행동으로...

 

출처 : 덕트사랑의 실내공기환경
글쓴이 : 윤흥수[동탄6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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