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로 덕트업무에 입문한지 31년째가 됩니다~
이젠 어느덧 업계의 고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같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하여 동영상으로 많은 선배님들~, 동료분들~, 후배님~ 을 만나서
저의 생각과 덕트업계의 비젼에 대해 함께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난 토요일 부터 이가 아파서 고새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진통제를 먹도 진행 하느라 어색하기도 합니다.
다음 주제댄 좀더 나은 컨디션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윤흥수[수원6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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