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분야에서
30년 종사 했다면 이젠 은퇴 할 시간이 된것 인데
이제서야 조금 알 수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이야기를
30년 종사한 쟁이로써
지리멸렬한 덕트업계의 현 위상에 일말의 책임을 느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기 보단
내가 그동안 같고 있던 생각들을 이야기로 풀어 가면서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나,
덕트공들의 암울한 현실을 타개 할 수 있는 계기는
덕트공 스스로 현실의 벽을 깨치고 넘어서야 하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 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 했으면 하는 바램과
덕트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으로
진행 하고자 합니다.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윤흥수[수원61] 원글보기
메모 :
'실내환경 & 환기 > 실내환경 덕트기술자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회 덕트설계 적산 및 견적 실무교육 (0) | 2009.12.14 |
---|---|
최우수회원 신청자격과 역활 (0) | 2009.10.10 |
[스크랩] 실내환경 개선시장의 주역은...? (0) | 2009.08.31 |
[스크랩] 덕트기술자격제도 왜? 필요한가! (0) | 2009.08.31 |
[스크랩] 고리원전, 신고리 3.4호기 시공사와 '원전인력 양성 양해각서' (0) | 200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