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HVU는 전외기 방식으로 운전 됩니다!

따라서, 늦은봄 과 여름 이른가을엔 현열교환기를 거치지 않고 급,배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른봄 아침 저녁과 늦가을 과 겨울엔 난방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여름모드/겨울모드 운전을 하게 되는데

그작동을 공조관리실에서 전동담파의 개,폐를 PC로 제어 합니다!

그럴때

전동모터가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다른 이물질은 없는지, 보소가 필요한지등을

점검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점검구가 없다면 곤란 하겠죠!

부식관계로 덕트는 PVC로 하면서 담파나 점검구를 아연도로 한다면 몇년 지나서

보수가 필요할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텐레스 담파와 점검구를 꼭 설치해야만 합니다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덕트사랑 원글보기
메모 :







열악한 "덕트업" 환경에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덕트업" 종사하고 계신
초야의 고수님들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전국규모의 협력운영체를 구성하여,
덕트업계의 불합리한점들을 개선하려는 노력과,동시에
"덕트"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된 사고를 개선 하려는 노력도 함께 하여,
궁극적으로 "덕트인" 자질과 권익 보호에 스스로 대처하여,
그 결과로 "덕트국가기술자격증"제도를 실현코자 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각 시도별 지역장님들과 함께 "덕트업"의 모든 현안과 공동협력, 상호발전할 수 있는 그기반을 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스스로 설계능력과 품질관리를 통하여,
덤핑수주와 함량미달의 "덕트인"들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하며, 설비회사들의 무리한 가격경쟁의 피해를 덕트인들이 무릅쓰는 그런 잘못된 관행에 대항코져 하며,
각자의 힘으로 수행(수주)하기 어려운 부분은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덕트협력체"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불합리 했던 모든점들을 하나 하나 바로잡아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전국 덕트 지역장 모집 지역구분 @@@@@
1. 서울지역 4개권역(강동,강서,강남,강북)
2. 경기지역 2개권역(북부,남부)
3. 인천지역 2개권역(동부,서부)
4. 강원지역 2개권역(북부,남부)
5. 충북지역 1개권역
6. 충남지역 1개권역
7. 대전지역 1개권역
8 경북지역 1개권역
9. 대구지역 1개권역
10.경남지역 1개권역
11.부산지역 2개권역(북부,남부)
12.전북지역 1개권역
13.전남지역 1개권역
14.광주지역 1개권역
15.울산지역 1개권역
16.제주지역 1개권역

위 지역장들은 공히 제작설치는 물론, 기본덕트설계는할 수 있어야 한다.
캐드도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우선기준은 그 지역에서 5년이상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거나,
10년이상 경력자로서 현장대리인 경력이 최소5년 이상인 분.

덕트설계와 캐드가 않되는분들은, 실망 마시고
본인이 내년초 부터 강좌를 개설코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덕트사랑 원글보기
메모 :
duct.co.kr
이곳이 "닥트포탈"싸이트를 자칭하는 곳이라
본인 홈주소도 등록을 하였고, "덕트국가기술자격증"신설과 관련해 협조를 하는 메일을 보냈으나,
신통한 답변을 들을수 없었고,

먼저 "닥트카페" 개설한 운영자 에게도 "덕트국가기술자격증"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 했었으나,
이곳에서도 어떠한 답변을 들을수없었고,

본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받아 해볼까 하였으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홈피에서 그 취지의 정당성에 대한 명분이 약할것 같아,
이곳에 카페를 개설하였던 것인데, 처음생각보다 회원님들의 가입수가 기대 이상이었다.
년말쯤에야 100여명 되면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7월초에 제대로 회원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불필요하다 판단 되는 회원들은 과감히 강퇴를 시키는등의 조치를 취 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회원이 200여명 되는 년말이나 내년초쯤 오프라인 "덕트설계시공실무" 강좌를 시작해 볼까 생각 하고있다.-부족하지만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그리고 필요로 하는이들이 있다면-

제대로된 "덕트설계시공실무" 교재가 없으니,
그동안 제데로된 덕트교재를 만들어서,
이 교재 한권이면 실무현장에서 설계에서 바란싱까지 해결 할수 있도록 구성해 볼 생각이나,
아무래도 한권으로 무리일 것 같고,
크린룸 부분까지 할려면,
개략 3단개의 과정이 필요 하지않나 싶다.

그 비싼(28만원) "덕트메져"또한 저가로 공급 할수 있는 방법또한 모색중이기도 하다.

지금 생각으론 일요일을 기해,
4시간 분량으로("덕트설계시공실무"를 평소에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면 가능 할것이라 봄)
한달에 한번 1회에 3명 정도로 고려해보고 있으나, 차후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적극 수용 할 생각이다.

지금도 내년초 부터 가능 할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덕트국가기술자격증"이 신설될때 까지 힘껏 해보고져 한다.

공감하는 덕트인들이 늘어나길 희망하며

두번째 생각을 마친다.

*공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곳에 리플을 안되면 "덕트할말있다"에 의견을 올려 주시면 적극 반영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의견 바랍니다.
출처 : 덕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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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덕트와 관련된 폭 넓은 공부를 하고자 하였으나,

그리 만만치가 않았다.

 

첫째는, 적당한 교재가 없었고-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둘째는, 물어볼 선생이 없다는 것 이었다.

 

26여년전, 현장에서 대기업 담당기사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수 가 없었다.

이미 '판금제관전개도법'에 나온 것은 한번(현도)씩 다 해보았으나,

덕트제작,설치,설계에 관한 방법을 기술한 교재는 그때(78,9년도)는 없었다.

 

할 수없이, 도서관에서 덕트설비와 관련된 것을 찾다가

"건축설비일반시방서" 덕트 부분을 찾을 수 있었고,

다행이도 복사가 가능해 교재삼아 보던중에,

 

83년도에서야 (정보부제로..)"김교두"님의 "표준공기조화"를,

그 얼마후 서울 헌책방에서 "덕트설계표준편감"을 구할수 있었다.

 

지금은 개략 덕트관련서적이 20여권은 족히 넘는 것 같다.

덕트도면에 나오는 기호와 약어를 몰라서 답답해 하던때가 벌써 25,6여년이 지나가고 있다.

 

허나, 지금도 그때와 달라진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

시공에 관련된 부분도 그러하건데,

설계야 오죽 하겠는가!

 

국내에 설비학과가 신설된다는 소식은 87년도인가 이라크에 있을때 접했던 것같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이전에 설비학과가 개설된 곳이 있다고한다)

 

단순한 덕트의 풍량과 정압계산이나,

송풍기의 모터동력 계산조차 않되는 수많은 덕트인을 접하면서!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덕트국가기술자격증"의 절대적 필요성이다!

 

그에 대한 첫발은 본인의 홈피에서 시작하였으나!

 

올초에 이곳을 빌어 공감하는 이들의 뜻을 모으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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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 날짜  2001/06/24 17:35:13
작성자  운영자 조회  1389
URL  http://www.myduct.com
제목  mmAq 가 무슨 말인가요?
 
-mmAq 가 무슨 말인가요?-

공기조화와 환기용에 사용되는 송풍기의 발생 압력은
수은주 등으로는 거의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저압이므로 일반적으로 수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액체의 높이로 압력을 표시하는 경우 액체의 종류가 변하면 비중량이 달라지는 관계로
같은 압력이라도 여러가지 높이로 되므로 단위로서는
액주의 크기에다 액체의 종류를 붙혀 쓰지 않으면 안된다.
예컨데, 물(水)의 경우 100mm수주 또는 100mmAq
수은의 경우 760mmAq수은주 또는 760mmHg
또한, 1mmAq는 1kg/m2(또는 0.0001kg/cm2)의 압력과 동일합니다.

여기서 Aq의 뜻은 라틴어로 아~쿼로 물(水)을 뜻하며.
mmAq단위는 주로 공기조화와 환기에 사용되는 압력단위로써
매우 적은 압력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힘의 크기는 덕트시스템에서 필요풍량을 목적시스템을
만족시킬 수 있는 힘의 량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일반 냉,난방 공조시스템에서
리턴홴이 500cmm * 30mmAq라 할때
1분당 500(m3)루베의 공기를 흡입디퓨져등을 통하여
리턴닥트를 지나서 리턴홴 흡입구를 지나
일정량의 공기는 리턴홴 토출구에서 리턴담파를 지나서
공조기의 믹싱참바 까지 도달할 수 있는 힘의 크기며,
나머지 일정량의 공기도 리턴홴 토출구를 지나 배기담파를
거쳐서 배기루버를 통해 외부로 나올 수 있는 힘의 크기를 말합니다.

그러면 공조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덕트를 비롯한 각 부분의
통과 압력(저항치)이 얼마만한 기준으로 최적 설계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차차 살펴보기로 하고

아래의 내용은 야후 백과사전에서 퍼온 내용이니 참고 바랍니다

----------------- 아 래 ----------------------

기호 mH2O 또는 mAq.
1 mH2O=1 mAq=98066.5 Pa(파스칼)=98066.5m-1·kg·s-1이다.
1×103 kg/m3의 밀도를 갖는 수주(水柱)가 가속도의 크기 9.80665 m/s2의 중력하에서 밑면에 미치는 압력을 말하며,

옛날에는 밀도에 999.972 kg/m3 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현재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보조단위로서 cmH2O, cmAq(수주센티미터), mmH2O, mmAq(수주밀리미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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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8 날짜  2001/06/24 17:31:33
    작성자  운영자 조회  2077
    URL  http://www.myduct.com
    제목  풍량 계산은 어떻게 하죠?
    풍량계산을 어떻게 할까요!
    풍량은 5장에서 설명한 CMH.CMM.CMS로 표기 합니다.
    여기서의 풍량은,
    풍도(덕트)를 통해 이동한 공기의 량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일정한 장치(system)내에 이동한 바람량 인것이죠.
    바람은 기압차에 의해서 발생하며,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기류가 형성 됩니다.

    덕트에서의 기류는 홴에 의해서 일어나며.
    이때 이송된 공기의 량을 풍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의 체적과 무게와 비열은 온도와 습도차에 각각 다르므로,
    저온 저습의 공기와 고온 다습의 공기의 부피와 무게도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표준공기를 기준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표준공기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고...

    ※ 풍량(Q) = 면적(A) × 속도(V)

    면적은 덕트의 단면적-평방메타(M2)-을 말합니다.
    속도는 s/m로 일초 동안에 통과한 거리이고
    풍량은 당연히 초당 흘러간 공기의 량(M3)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초당 공기의 량은 사용치 않으며,
    FAN의 경우에는 일분당 공기의 량을 기준으로하며,
    ROOM 이나 DIFFUSER의 공기량은 한시간당 공기의 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최초로 구하여 지는 풍량은 초당 풍량(CMS=m3/s)
    여기에 60을 곱하여 송풍기등의 분당 풍량(CMM=m3/min)을,
    여기에 60을 곱하면 디퓨져 와 일정공간의 풍량(CMH=m3/hr)이 됩니다.

    그러면,
    면적(A) = 풍량(Q)/속도(V)
    속도(V) = 풍량(Q)/면적(A) 임을 알수 있겠죠!

    주의해야 할 점은 면적 입니다.
    장방형(직사각형)닥트 면적은 그 에스펙토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원형의 단면적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다음 기회에 원형과 사각 닥트비를 올리기로 하고,

    현장에서 장애물(보, 배관, 전선관)로 인한 닥트 사이즈 변경시 닥트고(높이)를 줄이고 닥트변의 길이를 늘이고자 할때,

    원형닥트 500mm 일때,

    정사각닥트는 450*450 으로 5% 정도(단면적크기를-원형기준-)

    가로세로비를 2:1로 할경우에는 650*320으로 3% 정도를,(단면적크기를-정사각기준450*450-)

    3:1은 800*270 으로 7% 정도를,,(단면적크기를-정사각기준450*450-)

    4:1은 950*230 으로 8% 정도를,,(단면적크기를-정사각기준450*450-)

    더 크게 하면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겠습니다.

    분기관을 제작할때에도 각각 분기관의 디퓨져 풍량을 구하여 그비율로 분기를 하면 되겠습니다.

    특히 이점은 닥트 설계자들도 상세도로 분기관의 분기치수를 명기 해주길 바람니다.

    "mmAq가 무슨 말 인가요"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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