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져 10개중 유독 하나만 바람이 넘 강해서 머리카락이  날릴 정도인데

 

이유 및 해결방법좀 고수들이 답변좀 바랍니다.

 

지하절  안에서 이런경우 종종있는데 제가 근무하는곳은 유통쪽이라 민원이 계속 들어오네요.

 

막는방법말고 현명한 방법좀..........

 

답변

공조기 덕트를 전제하에 말씀 드리면...

 

에어디바이스의 설치는 Main Duct에서 취부를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Main Duct 에 VD-볼륨댐퍼-를 취부하여 Branch 덕트를 연결한 후 에어디바이스를 취부 합니다.

그래야만 각각의 Branch Duct의 발란싱이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열개의 중 한개는 Main Duct에 취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혹 후렉시블 거리 때문에 메인덕트에 취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대한 교육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대한민국 공조덕트 업계의 고질적 문제중 하나 입니다.

 

확인해 보신후 취부 위치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별도의 댐퍼를 설치 하거나 하시면 소음이 많이 발생 됩니다.

다들 뭐하는 인간들이냐?
(서프라이즈 / 불쌍한영웅 / 2009-11-9 15:23)





 




이때가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하고 국민 여동생 칭호 받았을 때 ;;

 

 

 

                        이건 김연아 16살 때

                        그지같은 환경에서 연습하는 김연아

                       피겨 첨 시작했을 때부터 이런 환경에서 연습을 한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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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반해 아사다마오.. 개인 빙상 연습장 ㄷㄷ 추운곳에서 연습하면 선수 점프나

                     동작에 차질이 빚는다고 하네요..

                     정부에서  '아사다 마오 전용 링크장을 만들어 줍니다.'

                     히타 에어컨 필수에 자신의 몸동작을 볼 수 있는 대형 유리까지.....

 

 


 





 

 

 

 

김연아 선수 cf 많이 찍는다고 욕하는 사람들! 진실을 알고 그러시는 건가요?

아사다마오나 조애니 같은 선수들은 국가에서 우리나라 축구협회에게 돈을 쏟는 것처럼 국가가

피겨 연습비용에 많은 비용을 쏟아붓는다합니다. 한국은 김연아에게 절대 비용을 대주지 않습니다.

 

어마어마한 피겨연습비용을 김연아 부모가 그동안 충당하면서 선수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나마 파이널 2연패하고 유명해져서 지금은 김연아 선수 cf를 많이 찍어 개인 스폰서를 많이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연습비용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코치비용, 안무비, 전지훈련비도..정부에서 주는게 아닙니다. -_-

자신에게 가는 순수익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런 힘든 환경과 고난 속에서 지금의 세계 챔피언 자리에 등극한 김연아는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이 나온겁니다.

 


 김연아 05년도부터 팬이였는데

이렇게 성장해서 멋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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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닥트용 에어콘  메립 타입

천장 높이가 4600

기구는 라인 디퓨셔 설치

풍량 은 2100   저정압

장비 하나당 기구갯수는  토출은 200 에 4구   흡입은 200에 사구

여기서 질문입니다  바람이 머리 까지 도달하지 못해여  그래서  가동을 하면 춥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중정압 타입이데  초이스 잘못으로 저정압으로 설치 되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좀 가르쳐 주십시요

 

답변

덕트설계실무교육 때에도 매번 강조 하는 사안 입니다.

천정 매립형은 가능하면 라인 디퓨져를 선정하지 말아라...합니다.

왜냐하면,

라인디퓨져으; 압력손실이 크기 때문에 정풍량이 나오기가 어렵다.

 

부득히 라인 디퓨져를 선정 할때에는

반드시 기외정압(설치장비)을 확인하고,

기외 정압내에서

라인디퓨져 제조사의 카타록의

퍼포먼스 데이타를 보면서 선정하되, 제조사가 제시한 성능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을 하고 합니다.

 

장비의 성능은 고려치 않고,

인테리어 미적 모양만을 치중하는 무식한 실내 건축업자들과 냉,난방기 업자들의 무모한 선정이 화를 자초하는 것이죠.

 

여기서 해결책은

기외정압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라인디퓨져를 재선정 해야 겠지요.

-그러다 보면 본래 미관을 고려하려던 목적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라인디퓨져의 길이는 대개 1000mm를 많이 사용합니다.-천정실링 자재의 제한성 때문에...-

 

흡입구와 토출구는  움질 일수 어뵤응 변수로 200mm 이면

2,100cmh/4ea = 525cmh 가 됩니다. 가능하면 기구 숫자를 하나더 늘려서

2,100cmh/5ea = 425cmh 가 되어야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우선 T-LINE은 슬롯의 치수가 15mm / 20mm / 25mm로 세가지가 있습니다

슬롯은 1슬롯 / 2슬롯/ 3슬롯 으로 세가지로 구분 됩니다.

여기서, 25mm*3슬롯을 선정하면 개략 4mmaq/ea가 걸립니다

흡입구와 토출구의 압력손실과 후렉시블 압손을 생각 한다면 전체 10mmaq가 넘게 소요되기 때문에 적절치 않습니다

그리고 3슬롯 짜리는 모양도 좋지 않죠...

그래서

Brezze Line Diffuser로 다시선정해야 합니다.

BL-D형으로 -더블형을 말합니다- 즉 ,바람 나오는 슬롯이 2개라인 이라는 말입니다....

420CMH의 경우

3.6mmAq/ea  소요 되는군요.

 

결론,

1. 현재 각각 4개소의 흡,급기구를 각각 5개소로 늘려서 개소당 풍량을 적정 하도록 배치 한다.

2. BL-D 형으로 길이는 1,000MM로 선정한다.

3. 가능하면 후렉시블을 최단거리로 배치하되, 굴곡 부위를 최소하도록 하세요...

 

초심자들이 쉽게 이해 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했는데,

문자로 설명 하기엔 여러 제약이 -시간과 표현- 따르는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추신 : 제발 모양만 따지는 무식쟁이들이 실내 디자인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3년 1월 4일 카페 개설하여

오늘이 벌써

8년차에 접어드는 날 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더니...

"덕트국가기술자격제도"를 꼭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오늘날 덕트업계를 더 이상 방치 하면 마지막 남은 희망의 싹 마저 사라져 버릴듯한 위기감에서

개설한지 벌써 8년차에

2,400여 회원에

600여 우수(등)회원에

20여회 덕트설계실무교육에

70여명의 교육이수회원님들이 덕트엔지니어링 능력을 지니시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시행 착오와 카페를 이용하려는 수 많은 이들로 인한 실망과 배신감등으로 참으로 갈등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는 많은 후배님들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함께 하게 된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페 개설이후

2004년 부터 시작된 1차 공기질 정책이

새로운 열회수환기시장을 형성하기에 이르렀고

엔지니어링이 거의 필요치 않았던-단순기능만으로 유지 되오던- 덕트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드디어는

실내공기질 관리라는 대명제 앞에 hvac 관련업체와 관련사업자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사업분야로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제는

실내환경 이라는 커다란 이슈가

2009년도 부터 시작된 제 2차 공기정책에 힘입어 더욱 더 발전과 확산이 될 것 입니다.

 

그동안 공기질 정책의 변화로

카페 개설초기의 [덕트국가기술자격증] 절대 필요하다! 란 구호는 이미 그 의미를 상실했고

실내환경을 구성하는

온,열 환경과 습도제어와 환기, 실내오염물질의 정화와 배출처리등의 모든요소가

에너지제로 라는 녹색환경과 녹색성장이라는 대명제 속에서 관련기술이 융,복합 되어가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러한 변화된 실내환경에서의 덕트의 역활과 기능을 어떻게 다른 기술과 접목하여 나갈 것인가? 란

공동의 과제에 어떻게 대처해 나 갈 것인가? 가

앞으로 [덕트사랑] 회원의 주된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덕트사랑] 2010년의 과제는

1. 전국네트워크 구성완료 3개년 목표로 1차년 계획으로

    각 지역방 정모와 번개의 활성화를 최소한 4개 지역권 이상 이뤄졌으면 합니다.

2. 제1차 덕트엔지니어링 관련 워크샾을 갖고자 하는것 입니다.

3. 보다 발전된 학습프로그램 교육을 정례화 하는것 입니다.

 

이상의 2010년 과제가 성공리에 이뤄진다면

1. 덕트공사의 분리 발주를 위한 계획과 홍보, 실천이 가능해 질 수 있으며

2. 스스로 자격제도를 실시하여 업계의 잘못된 편견으로 인한 폐해를 줄일 수 있으며

3. 새로운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발 돋움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간의 소회와 비젼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10년 1월 4일 카페 개설일에 생각을 정리 하면서...

2007년 시작한 덕트설계실무교육이 벌써 4년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올해 2010년 덕트설계실무교육 일정 계획이 아래와 같습니다.

 

2010

덕트설계실무교육 교육과정

 

[Step-1]

[Step-2]

[Step-3]

1

9(2)

 

 

환기 2

환기설계실무중급과정

23(4)

초급 18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2

27(4)

초급 19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3

13(2)

 

적산 3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7(4)

초급 20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4

10(2)

 

 

환기 3

환기설계실무중급과정

24(4)

초급 21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5

 8(2)

 

적산 4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2(4)

초급 22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6

12(2)

 

적산 5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6(4)

초급 23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7

10(2)

 

 

환기 4

환기설계실무중급과정

24(4)

초급 24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8

14(2)

 

적산 6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8(4)

초급 25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9

11(2)

 

적산 7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5(4)

초급 26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10

9(2)

 

 

환기 5

환기설계실무중급과정

23(4)

초급 27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11

13(2)

 

적산 8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7(4)

초급 28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12

11(2)

 

적산 8

 

설계적산,견적실무과정

25(4)

초급 29

 

 

덕트설계실무초급과정

 

좀 더 내실있고 발전하는 그런 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반도체 현장에서 근무중인 초보입니다 ㅠ

다름이 아니고..

저희 현장에선(이게 표준인지 모르겠습니다..)

열배기 - H/G  혹은 R.E.C

긴급배기 - E.M.E.R

유기배기 - O.R.G로 쓰고 있습니다.

타 현장 근무 경험이 없고.. 이런거 좀 물어보기 곤란하더라구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특히 H/G, R.E.C 차이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서

밤잠을 설칩니다 ㅠ.ㅠ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하나 더..

고바이, 구찌 의 정식 명칭은 없는것인지요? ㅠ

업체 카다록을 봐도.. 고바이 구찌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ㅠ

 

답: 

덕트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첫번째 급기덕트(supply air duct)로 덕트 관 내부에 팽창 압력이 작용되는 덕트를 말 합니다.
두번째는 배기덕트(exhaust air duct)로 덕트 관 내부에 흡입 압력이 작용되는 덕트를 말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종류의 덕트가 각 시스템의 어떤 구간에 사용되는냐에 따라 그 명칭을 좀더 세분하여 표기 합니다.

예를 들어 공조에서 외기(OA)/급기(S.A)/회수(RA)/배기(EA) 등으로 구분 합니다.
여기서 외기(0A)는 자연상태 그대로의 공기를 말하고,
급기(SA)는 사용목적에 따라 인의적으로 가공된 공기를 말 합니다.
회수또는 리턴(RA)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한번 사용한 공기를 재사용하는 공기를 말 합니다.
배기(EA)는 재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공기를 말합니다(예,화장실배기, 주방후드배기, 기타 생산공정중에 발생한 오염된공기 등)
 
클린룸 덕트는
생산제품과 공정에 따라 발생되는 오염원이 각각 다름니다.
따라서 배출되는 오염된 공기를 적절하게 처리하여 안전한(대개 관련법이 적용됨) 상태로 처리하여 배출 하게 됩니다.
그럴때 붙여지는 이름이 공정이나 배출물질, 상태에 따라 각각 붙여지고, 앞 글자 영문이니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부 명칭은 설계시 도면에 기호와 함게 일괄 정리하게 되어있으니 도면의 맨 앞머리 장비 일람표 전,후에
표기 되어 있으니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반도체 제조공정과
LCD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케미컬과 제조 공저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 용어도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고바이, 구찌는 일본말 이고
우리말로는 적당한 표준이 없는 형편 입니다.
고바이는 직관 형태를 하면서 곡관이 아닌 형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듀셔 또는 확관 줄임관로 이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구찌는 스핀인(Spin-in) 소켙 등으로 표현 합니다.
주 덕트나 분기덕트에서 디퓨져와 후렉시블 연결 부위에 사용 됩니다.
 
 
우선, 시방서를 먼저 공부 하시도록 하세요-초심자  필수사항- 
우수공부방 자료실에 있으니 승급 신청하셔서 공부 하시도록 하세요.

문 :

안녕하세요.. 에어컨 회사에서 설계를 하고 있어요^^

 

환기 2000CMH 8대을 설계 하는데요.. 워낙 천고가 높아서 1대당 4구식 설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OA. EA부분(관경Φ350)을 OA이는 OA끼리 EA이는 EA끼리 설비덕트(?)로 묶으려고 하는데요..

 

중간중간 설비덕트(?) 관경이 어떻게 되어야 하나요?? 계산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ex)로 그림 올려드릴께요 .. 그림형식으로 설계 할꺼라서요..

 

  =====================================================================================================================

답 :

전열교환기 덕트설계시
 1. 덕트의 전 계통의 마찰저항값이 기외정압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각 구간별 (2,000cmh*8=16,000cmh/2,000cmh*4=8,000cmh/2,000cmh*3=6,000cmh...)
     풍량을 마찰손실도표 y축과 0.08~0.1mmAq/m의 x축과 만나는 점을 구 합니다.
 
 3. 구한 점을 지나는 관경 사선 접점이 덕트 관경이 됩니다.
 
 4. 구한 관경은 원형덕트를 사각덕트로 환산하는표-설비기술협회 시방서에 나옵니다-에서 각 구간의 관경을
     4각 덕트규격으로 환산 하시면 됩니다.
 
 5. 특히 주의 할 점은 각 부분별 에어디바이스 선정을 실내환경에 알맞게 선정 해야하고,
     흡, 배기구 루버의 마찰 손실값이 기외정압 내에서 선정하는 하는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공지 두번째 [RE:닥트관 크기 결정 방법좀 알려주세요]를 참조 하세요~~
 

 아래의 덕트 마찰손실표에서

1. 가로축의 마찰손실 저항값과

2. 세로축의 풍량 연장선이 만나는 교차점을 지나는

3. 12시 방향에서 10시 방향의 교차점이 덕트관경(mm)이 됩니다(이때는 원형으로만 표기됨)

4. 12시 방향에서 5시 방향의 교차점이 해당 풍속(s/m)이 됩니다.

 

 

 

                                           아래의 표는 용도별 마찰 손실선정 기준을 표시한 예 입니다.

 

                                     마찰손실표에서 구해진 원형덕트 규격을 사각덕트로 환산한 표 입니다.

                                                가운데 위치한 숫자가 원형치수이고

                                                가로축이 단변

                                                세로축이 장변으로 환산 하시면 됩니다.

 이상은 8월6일 추가로 올린 내용입니다....

 

 

 

덕트설계계산표(덕트칼쿠레토)사용법

(MPH규격-케리어.USA.)&(LPS규격-트레인.USA.)

-일제 덕트메져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왼쪽은 DUCTULATOR CASE 입니다

폭크기는 208mm 상하길이는 254mm  입니다.

큼지막 해서 보기 좋습니다!

***계산가능범위***

1.풍량범위=15l/s~50,000L/s = 54CMH~180,000CMH

2.마찰손실범위=0.1Pa~80Pa = 0.01mmaq~8.0mmaq

3.풍속범위=1.5m/s~60m/s

4.원형덕트범위=70mm~2,300mm

5.각형덕트범위=75*70mm~2,500*2,000mm

===================================================================

덕튤레토사용법 new
앞면은 CFM 영어권 단위이고 /뒷면이 LPS (리터/초) 미터법 입니다.
 
사용법1.(L/s=LPS=(리터 퍼 쎄크)=0.001m3/s)
  먼저 뒷면의 상부측이 파란색 부분에 풍량과 마찰손실 저항값을 맞춥니다.
  윗부분 AIR VOLUME-L/s 와 아래 FRICTION PER METER OF DUCT-Pa.
  여기서 풍량 L/s=리터/초=60리터/분=3600리터/시간 입니다.
  이때 CMH는 M3/시간 이기 때문에 CMH/3.6=L/s 와 같게 됩니다.
  실예로 3600CMH=1000L/S 가 됩니다.
  쉽게 말하면 7200CMH/3.6=2000L/S가 됩니다. CMH풍량을 3.6으로 나누면 L/s가 됩니다
 
사용법 2.
 파란색 부분 아래쪽 Pa=파스칼 단위 입니다.
 압력단위는 (기호 mH2O 또는 mAq. 1 mH2O=1 mAq=98066.5 Pa(파스칼)=98066.5m-1·kg·s-1이다.)
 1mmAq=9.80665Pa이고,
 급기덕트의경우 0.1~0.12mmAq/m 리턴과 배기의 경우 급기덕트의80% 저항값으로 설계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조덕트에 한한것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강좌때- 설명하도록 하죠.
 0.1mmAq=0.980665Pa가 됩니다.
 그래서 0.1mmAq=1Pa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수점 2자리 오차는 거의 의미가 없는 압력 입니다-강좌때 이부분을 많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법3.
  압력단위는 초심자 분들은 상당히 어려운 말 이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직접 실전처럼 강좌를 해야 쉽게 이해 되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많이들 신경 안쓰는 부분이기도 하죠...
 3,600CMH 급기덕트 사이즈를 구하려면,
 앞서 말한 청색 AIR VOLUME L/s에 (1000)과 아래 Pa에 (1)을 일치하도록 덕튤레토를 맞춰주세요
 
 
사용법4.
 잘 맞춰졌나요!
 그럼 오른쪽 ROUND DUCT DIAMETER-mm 부분의 화살표부분을 읽어보세요!
 그럼 450mm에 화살표가 맞춰져 있죠!
 풍량 3600m3/hr0.1mmAq/m 저항 값을 가질때 덕트사이즈가 450파이라는 말 입니다.
 
 
 
사용법5.
 원형덕트 규격을 알았으니,
 좌측편 적색 AIR VOLUME-L/s와 VELOCITY-m/s 의 풍량과 풍속 부분에
 풍량을 3600cmh=1000L/s 부분에 일치하는 풍속을 읽으면 6.1m/s 가 됩니다.
  여기서 2000L/s를 읽으면 12.1m/s 가 되죠.
 이 결과는 7200cmh풍량이 450파이 원형덕트를 통과 할 때 풍속이 초당 12m 된다는 말 입니다.
 
사용법6.
 이젠 사각덕트 규격을 알아야 겠죠!
 아래 녹색 RECTANGULAR DUCT DIMENSIONS-mm 부분을 읽으면 됩니다.
 어디봅시다
 700*250 / 550*300 / 420*400 / 그리고 950*200 도 있네요.
 여기서 주의사항 에스펙토비(덕트가로,세로비)3배수가 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정방형이 되도록 하세요!
 정리해봅시다!
 3600CMH(m3/hr)=1000L/s)=원형450mm=풍속=6m/s=각형 550*300 이됩니다. 
 쉽죠~!~
 반대로 사각덕트 덕트사이즈를 맞추면,  원형덕트 사이즈를 바로 알수 있습니다!

 
 
 
사용법7.
 이젠 덕튤레토를 그대로 뒤집어 보세요!
 CFM 영어권 사용자들 계산표 이지만 공조외국원서를 번역할때 번역자들이 단위에 대한 부분은
 미터법으로 환산해 놓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특히 (표) 이럴때 덕튤레토에 맞춰보면 쉽게 미터법으로
 알수 있을것 입니다.
 지금 뒤집에 보신 ROUND DUCT DIAMETER-INCHES를 보면
 17.8 INCH 정도에 화살표가 맞춰져 있습니다.
 17.8인치*25.4미리=452미리 정도 되죠.
 덕트사이즈도 인치단위로 어디한번 볼까요
 25*11= 635*279=600*300 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영어권의 설계 도면을 보실때 참조 하세요.
 -강좌때 영어권 친구들의 도면을 보고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끝~ new
 
 앞으로 [덕트칼쿠레토]로 부르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덕튤레토"는 DUCT+CALCULATOR의 합성어 입니다.
 일제의 [닥트메져]란 이상한 이름을 근 30년도 넘게 사용하면서도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더군요.
 
 덕트계산자(표)의 대명사는 이순간 부터
 [덕트칼쿠레토]라 하셔야 제대로 표기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윤흥수[수원61] 원글보기
메모 :

 

 

           2007 년 제1회 덕트설계실무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3년차에 이르러 [Step-2]적산,견적실무를

           2회에 걸쳐 진행할 수 있었던 2009년을 나름 뜻 깊게 생각 합니다.

         

          

           [Step-2] 과정을 2회에 걸쳐 진행 될 수 있었음을 2009년도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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