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십니까!!

반도체 현장에서 근무중인 초보입니다 ㅠ

다름이 아니고..

저희 현장에선(이게 표준인지 모르겠습니다..)

열배기 - H/G  혹은 R.E.C

긴급배기 - E.M.E.R

유기배기 - O.R.G로 쓰고 있습니다.

타 현장 근무 경험이 없고.. 이런거 좀 물어보기 곤란하더라구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특히 H/G, R.E.C 차이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서

밤잠을 설칩니다 ㅠ.ㅠ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하나 더..

고바이, 구찌 의 정식 명칭은 없는것인지요? ㅠ

업체 카다록을 봐도.. 고바이 구찌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ㅠ

 

답: 

덕트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첫번째 급기덕트(supply air duct)로 덕트 관 내부에 팽창 압력이 작용되는 덕트를 말 합니다.
두번째는 배기덕트(exhaust air duct)로 덕트 관 내부에 흡입 압력이 작용되는 덕트를 말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종류의 덕트가 각 시스템의 어떤 구간에 사용되는냐에 따라 그 명칭을 좀더 세분하여 표기 합니다.

예를 들어 공조에서 외기(OA)/급기(S.A)/회수(RA)/배기(EA) 등으로 구분 합니다.
여기서 외기(0A)는 자연상태 그대로의 공기를 말하고,
급기(SA)는 사용목적에 따라 인의적으로 가공된 공기를 말 합니다.
회수또는 리턴(RA)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한번 사용한 공기를 재사용하는 공기를 말 합니다.
배기(EA)는 재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공기를 말합니다(예,화장실배기, 주방후드배기, 기타 생산공정중에 발생한 오염된공기 등)
 
클린룸 덕트는
생산제품과 공정에 따라 발생되는 오염원이 각각 다름니다.
따라서 배출되는 오염된 공기를 적절하게 처리하여 안전한(대개 관련법이 적용됨) 상태로 처리하여 배출 하게 됩니다.
그럴때 붙여지는 이름이 공정이나 배출물질, 상태에 따라 각각 붙여지고, 앞 글자 영문이니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부 명칭은 설계시 도면에 기호와 함게 일괄 정리하게 되어있으니 도면의 맨 앞머리 장비 일람표 전,후에
표기 되어 있으니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반도체 제조공정과
LCD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케미컬과 제조 공저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 용어도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고바이, 구찌는 일본말 이고
우리말로는 적당한 표준이 없는 형편 입니다.
고바이는 직관 형태를 하면서 곡관이 아닌 형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듀셔 또는 확관 줄임관로 이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구찌는 스핀인(Spin-in) 소켙 등으로 표현 합니다.
주 덕트나 분기덕트에서 디퓨져와 후렉시블 연결 부위에 사용 됩니다.
 
 
우선, 시방서를 먼저 공부 하시도록 하세요-초심자  필수사항- 
우수공부방 자료실에 있으니 승급 신청하셔서 공부 하시도록 하세요.

문 :

안녕하세요.. 에어컨 회사에서 설계를 하고 있어요^^

 

환기 2000CMH 8대을 설계 하는데요.. 워낙 천고가 높아서 1대당 4구식 설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OA. EA부분(관경Φ350)을 OA이는 OA끼리 EA이는 EA끼리 설비덕트(?)로 묶으려고 하는데요..

 

중간중간 설비덕트(?) 관경이 어떻게 되어야 하나요?? 계산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ex)로 그림 올려드릴께요 .. 그림형식으로 설계 할꺼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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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전열교환기 덕트설계시
 1. 덕트의 전 계통의 마찰저항값이 기외정압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각 구간별 (2,000cmh*8=16,000cmh/2,000cmh*4=8,000cmh/2,000cmh*3=6,000cmh...)
     풍량을 마찰손실도표 y축과 0.08~0.1mmAq/m의 x축과 만나는 점을 구 합니다.
 
 3. 구한 점을 지나는 관경 사선 접점이 덕트 관경이 됩니다.
 
 4. 구한 관경은 원형덕트를 사각덕트로 환산하는표-설비기술협회 시방서에 나옵니다-에서 각 구간의 관경을
     4각 덕트규격으로 환산 하시면 됩니다.
 
 5. 특히 주의 할 점은 각 부분별 에어디바이스 선정을 실내환경에 알맞게 선정 해야하고,
     흡, 배기구 루버의 마찰 손실값이 기외정압 내에서 선정하는 하는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공지 두번째 [RE:닥트관 크기 결정 방법좀 알려주세요]를 참조 하세요~~
 

 아래의 덕트 마찰손실표에서

1. 가로축의 마찰손실 저항값과

2. 세로축의 풍량 연장선이 만나는 교차점을 지나는

3. 12시 방향에서 10시 방향의 교차점이 덕트관경(mm)이 됩니다(이때는 원형으로만 표기됨)

4. 12시 방향에서 5시 방향의 교차점이 해당 풍속(s/m)이 됩니다.

 

 

 

                                           아래의 표는 용도별 마찰 손실선정 기준을 표시한 예 입니다.

 

                                     마찰손실표에서 구해진 원형덕트 규격을 사각덕트로 환산한 표 입니다.

                                                가운데 위치한 숫자가 원형치수이고

                                                가로축이 단변

                                                세로축이 장변으로 환산 하시면 됩니다.

 이상은 8월6일 추가로 올린 내용입니다....

 

 

 

덕트설계계산표(덕트칼쿠레토)사용법

(MPH규격-케리어.USA.)&(LPS규격-트레인.USA.)

-일제 덕트메져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왼쪽은 DUCTULATOR CASE 입니다

폭크기는 208mm 상하길이는 254mm  입니다.

큼지막 해서 보기 좋습니다!

***계산가능범위***

1.풍량범위=15l/s~50,000L/s = 54CMH~180,000CMH

2.마찰손실범위=0.1Pa~80Pa = 0.01mmaq~8.0mmaq

3.풍속범위=1.5m/s~60m/s

4.원형덕트범위=70mm~2,300mm

5.각형덕트범위=75*70mm~2,500*2,0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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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튤레토사용법 new
앞면은 CFM 영어권 단위이고 /뒷면이 LPS (리터/초) 미터법 입니다.
 
사용법1.(L/s=LPS=(리터 퍼 쎄크)=0.001m3/s)
  먼저 뒷면의 상부측이 파란색 부분에 풍량과 마찰손실 저항값을 맞춥니다.
  윗부분 AIR VOLUME-L/s 와 아래 FRICTION PER METER OF DUCT-Pa.
  여기서 풍량 L/s=리터/초=60리터/분=3600리터/시간 입니다.
  이때 CMH는 M3/시간 이기 때문에 CMH/3.6=L/s 와 같게 됩니다.
  실예로 3600CMH=1000L/S 가 됩니다.
  쉽게 말하면 7200CMH/3.6=2000L/S가 됩니다. CMH풍량을 3.6으로 나누면 L/s가 됩니다
 
사용법 2.
 파란색 부분 아래쪽 Pa=파스칼 단위 입니다.
 압력단위는 (기호 mH2O 또는 mAq. 1 mH2O=1 mAq=98066.5 Pa(파스칼)=98066.5m-1·kg·s-1이다.)
 1mmAq=9.80665Pa이고,
 급기덕트의경우 0.1~0.12mmAq/m 리턴과 배기의 경우 급기덕트의80% 저항값으로 설계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조덕트에 한한것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강좌때- 설명하도록 하죠.
 0.1mmAq=0.980665Pa가 됩니다.
 그래서 0.1mmAq=1Pa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수점 2자리 오차는 거의 의미가 없는 압력 입니다-강좌때 이부분을 많이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법3.
  압력단위는 초심자 분들은 상당히 어려운 말 이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직접 실전처럼 강좌를 해야 쉽게 이해 되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많이들 신경 안쓰는 부분이기도 하죠...
 3,600CMH 급기덕트 사이즈를 구하려면,
 앞서 말한 청색 AIR VOLUME L/s에 (1000)과 아래 Pa에 (1)을 일치하도록 덕튤레토를 맞춰주세요
 
 
사용법4.
 잘 맞춰졌나요!
 그럼 오른쪽 ROUND DUCT DIAMETER-mm 부분의 화살표부분을 읽어보세요!
 그럼 450mm에 화살표가 맞춰져 있죠!
 풍량 3600m3/hr0.1mmAq/m 저항 값을 가질때 덕트사이즈가 450파이라는 말 입니다.
 
 
 
사용법5.
 원형덕트 규격을 알았으니,
 좌측편 적색 AIR VOLUME-L/s와 VELOCITY-m/s 의 풍량과 풍속 부분에
 풍량을 3600cmh=1000L/s 부분에 일치하는 풍속을 읽으면 6.1m/s 가 됩니다.
  여기서 2000L/s를 읽으면 12.1m/s 가 되죠.
 이 결과는 7200cmh풍량이 450파이 원형덕트를 통과 할 때 풍속이 초당 12m 된다는 말 입니다.
 
사용법6.
 이젠 사각덕트 규격을 알아야 겠죠!
 아래 녹색 RECTANGULAR DUCT DIMENSIONS-mm 부분을 읽으면 됩니다.
 어디봅시다
 700*250 / 550*300 / 420*400 / 그리고 950*200 도 있네요.
 여기서 주의사항 에스펙토비(덕트가로,세로비)3배수가 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정방형이 되도록 하세요!
 정리해봅시다!
 3600CMH(m3/hr)=1000L/s)=원형450mm=풍속=6m/s=각형 550*300 이됩니다. 
 쉽죠~!~
 반대로 사각덕트 덕트사이즈를 맞추면,  원형덕트 사이즈를 바로 알수 있습니다!

 
 
 
사용법7.
 이젠 덕튤레토를 그대로 뒤집어 보세요!
 CFM 영어권 사용자들 계산표 이지만 공조외국원서를 번역할때 번역자들이 단위에 대한 부분은
 미터법으로 환산해 놓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특히 (표) 이럴때 덕튤레토에 맞춰보면 쉽게 미터법으로
 알수 있을것 입니다.
 지금 뒤집에 보신 ROUND DUCT DIAMETER-INCHES를 보면
 17.8 INCH 정도에 화살표가 맞춰져 있습니다.
 17.8인치*25.4미리=452미리 정도 되죠.
 덕트사이즈도 인치단위로 어디한번 볼까요
 25*11= 635*279=600*300 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영어권의 설계 도면을 보실때 참조 하세요.
 -강좌때 영어권 친구들의 도면을 보고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끝~ new
 
 앞으로 [덕트칼쿠레토]로 부르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덕튤레토"는 DUCT+CALCULATOR의 합성어 입니다.
 일제의 [닥트메져]란 이상한 이름을 근 30년도 넘게 사용하면서도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더군요.
 
 덕트계산자(표)의 대명사는 이순간 부터
 [덕트칼쿠레토]라 하셔야 제대로 표기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윤흥수[수원61] 원글보기
메모 :

 

 

           2007 년 제1회 덕트설계실무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3년차에 이르러 [Step-2]적산,견적실무를

           2회에 걸쳐 진행할 수 있었던 2009년을 나름 뜻 깊게 생각 합니다.

         

          

           [Step-2] 과정을 2회에 걸쳐 진행 될 수 있었음을 2009년도를 보내면서

시공 완료된

 

산후조리원의 덕트 소음문제로 방문해 보니.

 

실내환경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이들의 합작품이 멋지게(?) 설치 되어 있었다...

 

결론은 "노가다는 무식하다" = "덕트공은 무식하다"라고 하는 쥔장의 말씀에...

 

"이와 같은 결과는 소비지의 잘못이 더 큼니다!" 라고 답변을 했다.

 

물론 큰 돈을 들여서 오픈을 했는데,

소음 문제로 영업이 불가한 방이 발생하니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나름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여러 업체를 불러서 처방을 받아봐도, 도저히 믿음이 안간다는 것이다.

 

아는 많큼 들리고,

볼 수 있는게 세상이치임엔 틀림이 없는 것이다.

 

비용의 많고 적음의 기준을 어디다 두는가, 바로 이게 문제고,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을것인데...

중병이 들어 명의를 만나는 것도 다 자신의 복이리라...

 

방문 업소 근처 거래처 방문길에 다녀가는 길이라...

출장비는 50,000원을 사전에 청구 했었다.

 

문제의 처방을 내리는데 비용은 30만원은 받아야 할 것 인데...

현장을 보고 문제점 정도만 알려 주면 되는 일이라(사전에 협의)...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엔지니어링  부분을 논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 인것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기능공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엔지니어링 컨설팅이 필요한 진단과 처방을 요구하려면

그만한 안목과 합당한 비용을 지불할 자세가 먼저 이지 아닐까 한다.

 

본인이 단순한 기능공 수준을 넘지 못하면서 "설계, 시공' 운운 한다면 이건 사기다!

 

그동한 소비자들은 수 많은 사기꾼들에게 호된 학습을 하고 있고

비용을 앞세워 사기꾼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도적놈들이 공사 발주를 하고 있으니,

하루 아침에 도적놈들과 사기꾼들을 어떻게 뿌리 뽑을수 있을까만은...

 

스스로 경계를 하여 내가 사기꾼이 되어가는것은 아닌지 경계하고,

부지런히 학습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도적놈들에 휘둘려서 본의 아니게 사기꾼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되는 것을 정말로 삼가 할일이다.

 

더욱 한심한 일은 도적놈인줄 알면서 적당히 타협하는 발주자들의 의식도 많이 바꿔져야 할것이고,

제값받고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이들이 강도처럼 생각하게 만들기에...

그러한 이들이 도적놈이요 사기꾼 인 것이다.

 

 

출처 : 덕트사랑
글쓴이 : 윤흥수[수원61] 원글보기
메모 :

1. 최우수회원 자격조건

   1) 덕트사랑 카페 개설취지와 목적을 적극 지지하고 참여 하신 회원

   2) 우수회원으로 카페 가입 1년 이상인 회원

   3) [덕트입문기]를 올리신 회원으로 출첵과 댓글이 100회 이상인 회원

   4) 정모나 번개 참여 3회 이상인 회원

   5) 덕트설계실무교육 3회 이상 이수한 회원-재수강 포함-

 

2. 최우수회원의 역활과 비젼

   1) 엔지니어링이 가능한 실내환경개선 전문 클러스터구성

   2)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보공유와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구축

   3) 지식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브랜드를 개발, 공유 함으로써 관련업계를 선도해 나갈 체제를 구축

   4) 정기 모임을 통한 세미나와 연관학회, 협회와의 교류와 협력체구축

   5)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협력과 지원 형태로 공유함으로서 필드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역량 극대화.

 

  그동안 뜻있는 덕트인들의 자발적인 번개나, 정모를 통한 협력체 구성이 현실화 되기를 기대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너무나 척박한 덕트업 환경에선 쉽지 않은 일인것 같고,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것 같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막연히 때를 기다리기보단 비젼과 목표를 설정하여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비젼을 같고, 부단히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 분야에서

 

30년 종사 했다면 이젠 은퇴 할 시간이 된것 인데

 

이제서야 조금 알 수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이야기를

 

30년 종사한 쟁이로써

 

지리멸렬한 덕트업계의 현 위상에 일말의 책임을 느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기 보단

 

내가 그동안 같고 있던 생각들을 이야기로 풀어 가면서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나,

 

덕트공들의 암울한 현실을 타개 할 수 있는 계기는

 

덕트공 스스로 현실의 벽을 깨치고 넘어서야 하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 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 했으면 하는 바램과

 

덕트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으로

 

진행 하고자 합니다.

 

 

 

출처 : 덕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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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제가 올해로 덕트업무에 입문한지 31년째가  됩니다~

 

이젠 어느덧 업계의 고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같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하여 동영상으로 많은 선배님들~, 동료분들~, 후배님~ 을 만나서

 

저의 생각과 덕트업계의 비젼에 대해 함께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난 토요일 부터 이가 아파서 고새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진통제를 먹도 진행 하느라 어색하기도 합니다.

다음 주제댄 좀더 나은 컨디션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출처 : 덕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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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덕트사랑 7주년 특별기획

두번째 시간 "덕트기술자격증 왜? 필요한가!"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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